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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05:00 (금) 발표

사회공헌

장애인 화가들의 그림전시회 개최

작성자 열린사회 등록일 2018-03-28 20:05:47 조회수 419회 댓글수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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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며 거리의 가로수들이 생명을 꿈틀거리면서 생동하는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장애가 결코 삶의 장애가 될 수 없음을 보여주었던 평창동계패럴올림픽이 모든 이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남기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2018년 3월 24일 오늘 소외와 좌절의 울타리에서 자신들의 삶을 찾아 다양한 장애를 극복하고 그림을 통해 각자의 빛깔과 모양새로 그 존재를 자랑하는 봄꽃의 색상으로 꽃망울을 틔었습니다.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애인 화가들의 그림전시회는 그림의 내용보다는 그림의 가치를 살리고 장애인문화 예술의 활성화와 장애인들의 삶이 예술로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이 전시회를 주최하는 열린사회는 지난 2000년부터 장애청소년문화학교를 운영하면서 장애인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왔으며 금년부터 장애인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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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화가들의 그림속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현정작가는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필화가입니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녀의 입은 일반인의 손 입니다. 입으로 한 획, 한 획을 그어가며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그림 속에서 자유를 찾고, 삶과 희망의 언어들을 표현 해갑니다. 그에게서는 그림만이 세상과 장애를 말하지 않고, 캔버스에 표현한 터치들로 사회와 소통 할 수 있는 유일한 출구이며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긴 시간들을 캔버스에 삶을 그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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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작가는 어려서부터 자폐성 장애를 동반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가 없었고 상대방을 처다 볼 수도 없어 늘 땅만을 쳐다보았던 장애소년이 그림을 그리면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혼자서 전철을 타고 먼 화실을 혼자서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그림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그의 미술적 잠재능력을 캔버스에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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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화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화사랑은 여러 장애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장애인 개개인의 여러 스토리를 화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희석이 되고, 지친 자아를 쉬며 내일을 준비하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개개인들의 고통과 끝없는 갈망...... . 풋풋한 삶의 시간들이 오롯이 배어 하얀 캠퍼스에 다양한 터치와 색깔들로 화폭을 하나하나 완성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시간들이 움트듯 살아있는 전시를 통해서 오늘 작품 앞에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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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는 3월 31일까지 계속 이어지며 다음 전시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주간에 자연생태학습장에서 개최됩니다.

열린사회에서는 화사랑 장애인그림동우회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화가들이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며 작품을 감상하는 모든 분들의 가슴에는 신선한 감동이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글정리. 열린사회 김종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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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개/ 김종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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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우정자 경기매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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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황순신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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